고양이 감정표현, 기분 좋으면 '그르렁', 놀아달라면 '이야옹'
입력 2016. 02.18. 19:04:47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고양이는 감정표현을 어떻게 할까?

고양이는 얼굴 표정과 소리 등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만약 고양이가 무섭거나 불안하다면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평평하게 만든다. 반대로 호감을 표현할 때는 사람의 눈을 빤히 바라보며 마주친다.

또한 고양이가 ‘이야옹’이라고 울면 사람에게 놀아달라는 것을 의미하고, ‘그르렁 그르렁’ 거리는 것은 기분이 좋다는 뜻이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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