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 개화 시기, 예정화처럼 매끈한 몸매로 꽃구경 간다고 전해라~
- 입력 2016. 02.18. 21:59:23
-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봄꽃 개화 시기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봄이 성큼 왔음을 느낀다. 다가오는 봄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슬림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예정화의 운동 팁을 살펴보자.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뒤면 내 허벅지 안쪽살, 처진 내 힙, 부정적인 내 마인드가 모조리 바뀌어 있을 거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는 “뛰지 말고 걸어라. 보폭을 넓게, 빠른 속도로. 30분의 위력 아침조깅”이라는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예정화는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운 후, 양손은 머리 뒤에서 깍지를 낀 뒤 상체를 일으켜 오른쪽 팔꿈치와 왼쪽 무릎이 맞닿도록 상체를 천천히 트는 운동 방법도 소개했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