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 ‘절대악 아이콘의 올블랙룩’, 옐로 선글라스의 악마적 아우라
- 입력 2016. 02.19. 09:45:2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냄새를 보는 소녀’의 연쇄살인범 셰프에 이어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재벌2세로 나와 절대악의 아이콘이 된 남궁민이 지난 18일 저녁 진행된 ‘리멤버’ 종방연에 올블랙룩으로 등장해 특유의 섬뜩한 매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남궁민
남궁민은 팬츠 터틀넥스웨터 코트를 블랙으로 통일한 기본 옷차림을 시도한 듯 보였지만,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군더더기 없는 H 라인의 롱코트와 가는 검은 뿔테에 옐로 렌즈의 선글라스가 특유의 악마적 아우라를 드러내 극 중 남규만의 섬뜩한 웃음을 떠올리기 했다.
그러나 성큼성큼 걷는 폼이 남규만이 아닌 배우 남궁민 자신의 평상시 모습을 떠올리게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