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빈 ‘걸크러시’ vs 신세경 ‘애슬레저’, 후드 스웨트셔츠 원피스 활용팁
- 입력 2016. 02.19. 12:32:2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유빈과 신세경이 그레이 후드 스웨트셔츠를 원피스로 연출한 차림으로 각각 포토월과 패션화보에 등장해 올봄 유행 코드를 시사했다.
유빈 신세경
유빈과 신세경은 그레이 후드 스웨트셔츠에 하의를 생력한 듯한 연출법으로 각선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러나 유빈과 신세경은 각각 전혀 다른 이미지로 대조를 이뤘다.
유빈은 베이비핑크 리본 패턴의 그레이 로브를 걸치고 망사스타킹을 신어 원피스라기보다 미니드레스처럼 스타일링해 걸크러시 대표 주자임을 인증했다. 반면 신세경은 화이트 발목양말과 운동화로 애슬레저룩을 연출했다.
헤어스타일 역시 극명하게 갈렸다. 유빈은 금발머리를 양갈래로 땋고 비비드핑크 립스틱으로 입술에 힘을 실었다. 또 앞머리와 옆머리에 굵게 컬을 넣어 의도적인 인위적 매력을 더했다. 이와 달리 신세경은 목 뒤에서 가지런히 머리를 묶고 색조가 거의 없는 민낯 화장으로 애슬레저룩을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