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코트, 시즌아웃 세일 활용 겨울옷 쇼핑팁 “블랙 말고 이것”
- 입력 2016. 02.19. 13:46:0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겨울옷이 하나 둘 옷장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 시기다. 그러나 백화점은 물론 브랜드와 편집매장 등에서 막바지 시즌아웃 세일을 경쟁적으로 열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시즌 신상품 코트도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박선호, 최우식, 지수, '슈퍼주니어' 려욱(왼쪽부터 시계방향)
세일을 이용해 코트를 구매할 때는 기본에 충실해야 하지만, 이번 시즌 놓쳐버린 가장 ‘핫’한 디자인을 득템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이기도 하다. 얼리어댑터나 선택할 법한 과한 디자인이 아닌 컬러나 패턴 등이 감각적인 코트를 고르면 최소 1, 2년은 기분 좋게 입을 수 있다.
지난 18일 저녁 진행된 영화 ‘순정’ VIP시사회에서 ‘슈퍼주니어’ 려욱, 최우식, 박선호, 지수는 카멜과 오렌지 계열의 무릎을 덮지 않는 하프코트를 선택했다.
카멜은 올해 가장 주목받은 컬러로 베이식이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거북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블랙 그레이는 물론 조금 튄다 싶은 컬러도 깊이를 살려주는 효과를 내 겨울 옷장의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오렌지는 카멜 만큼의 생명력은 아니지만 최소 내년까지는 질리지 않고 입을 수 있다. 오렌지는 네이비 컬러나 그린과의 궁합이 탁월해 비슷비슷한 트래디셔널룩에 식상해 있다면 오렌지 코트가 확실한 임팩트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요즘 같은 날씨에 티셔츠와 함께 입는 코트는 쿨한 감성을 드러낼 수 있어 지금 장만해도 코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