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김새론 김소현 ‘순정 김씨 자매’, 어른 취향 패션 3인 3색
입력 2016. 02.19. 14:13:44

김새론 김소현 김유정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유정 김새론 김소현은 아역도 성인도 아닌 청소년 배우로 성장통을 겪을 법한 나이지만, 여는 성인 배우 못지않은 활발한 활동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역할을 오가며 미래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들 셋은 젖살이 빠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외모뿐 아니라 키는 물론 비율 좋은 보디라인으로 아역의 앳된 느낌을 매력적인 여배우 이미지로 채워가고 있다. 무엇보다 아역배우가 흔하게 겪는 ‘마의 16세 없이’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패셔니스타로 성장하고 있어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화제를 몰고 다닌다.

지난 18일 영화 ‘순정’ VIP 시사회에서 주연 김소현을 비롯해 게스트로 참석한 김유정 김새론은 페미닌 걸리시 록커 콘셉트의 각기 다른 스타일로 개성 있는 배우로 성장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유정은 원피스로 활용한 네이비 롱 스웨터에 비비드 오렌지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고 화이트 미니 사각 토트백과 매리제인슈즈로 마무리해 세련된 걸리시룩을 연출했다.

김새론은 가죽을 덧댄 블랙 스키니 팬츠와 가죽 소재의 바이커 크롭트 재킷을 입고 얇은 블랙 티셔츠와 워커로 록커 스타일의 쿨가이룩을 연출했다.

김소현은 블랙 리본 디테일의 아방가르드하게 연출된 화이트 쇼츠와 민소매 블라우스 세트업과 꽃장식의 스틸레토힐을 신어 특유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 ‘순정’ 여주인공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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