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 이민정 이하늬 ‘절세미녀 3인방’, 스타일 삼각관계
입력 2016. 02.19. 16:59:55

이민정 이하늬 오연서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는 24일 첫 방영되는 SBS ‘돌아와요 아저씨’의 오연서 이민정 이하늬 세 여주인공들이 19일 오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외모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조폭출신 셰프 김수로가 환생한 오연서는 김수로의 첫사랑 이하늬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남아있는 채로 정지훈과 얽히게 된다. 또 백화점 만년 과정 김인권이 환생한 정지훈은 김인권의 부인 이민정을 향한 아릿한 감정을 거두지 못해 오연서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이런 복잡한 관계로 얽힌 세 명의 여주인공들은 이를 암시하듯 극 중 캐릭터를 패션으로 재현했다.

오연서는 슬릿이 들어간 블랙 벨보텀 팬츠와 드레시한 프릴이 달린 화이트블라우스를 입고 긴 실크 타이를 매 시크하게, 이하늬는 블랙 앤 오렌지 지브라 패턴의 랩 드레스로 섹시하게, 이민정은 군더더기 없는 소녀풍의 블랙 원피스로 참하게 이미지 메이킹했다.

세심하게 설정한 이들 세 여배우의 제작발표회 패션은 얽히고설키게 될 인연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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