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 vs 티파니, 같은 듯 다른 스타일링 승자는?
- 입력 2016. 02.20. 13:14:24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화이트 셔츠나 화이트 블라우스는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기본 아이템이다.
오연서, 티파니
오연서와 티파니는 각각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블라우스에 다르게 포인트를 줘 색다른 룩을 완성했다.
오연서는 지난 19일에 열렸던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 화이트 셔츠와 타이를 함께 매치한 룩을 선보였다. 보통 타이를 매치하면 매니시한 느낌만 강해지지만, 오연서는 러플 장식이 달려 여성스러운 셔츠를 선택해 보다 세련되게 연출했다. 옆이 트인 블랙 팬츠도 섹시함을 배가했다.
티파니는 볼드한 블랙 리본이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리본이 달려 기본적으로 여성스럽지만, 리본 자체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대담해 촌스러운 느낌을 덜어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