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오연서의 섹시함을 업그레이드 한 스타일 포인트, ‘슬릿’
입력 2016. 02.20. 15:00:00

오연서, 이성경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과하게만 느껴졌던 ‘슬릿’ 아이템이 리얼웨이 스타일로 돌아왔다. 옆에 트임을 주는 것을 뜻하는 ‘슬릿’ 패션을 잘 소화한 예로 오연서와 이성경을 들 수 있다.

작년부터 각선미를 강조해주는 슬릿 팬츠를 입고 공식석상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던 오연서는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도 슬릿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오연서의 슬릿 패션이 ‘투머치’로 보이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팬츠에 슬릿 이외에 다른 군더더기 디테일이 첨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연서는 소매 옆 라인을 따라 러플 장식이 와이드 커프스와 이어지는 여성스러운 화이트 블라우스로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이성경은 좀 더 캐주얼한 슬릿 패션을 선보였다. tvN 월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하’로 열연 중인 이성경은 슬릿 디테일이 들어간 폴로 셔츠를 홈웨어로 입었다. 오버 사이즈에 옆트임으로 편안해 보이면서도 은근히 섹시하다. 가슴 전면에 들어간 스트라이프 패턴이 스포티하고 세련된 멋을 배가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tvN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