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20일 향년 80세로 별세
- 입력 2016. 02.20. 17:38:4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20일 오전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이기택 전 총재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부산 상업고등학교와 고려대 상과대학을 졸업했다.
1967년 제7대 신민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치권에 진출해 1971년 제8대 총선에서는 부산 동래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부산 해운대구에서 당선되는 등 7선 의원을 지냈으며 신민당 사무총장 및 부총재, 통일민주당 부총재, 옛 민주당 총재, 한나라당 공동선대위 의장 및 부총재, 민주국민당 최고위원, 새천년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4·19 국립묘지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