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2일) 정월대보름, 보름달 보기 어렵다…전국 흐리고 남부 비 소식
- 입력 2016. 02.21. 14:01:3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정월대보름인 내일(22일)은 전국이 흐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은 내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종일 흐린 가운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 등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7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5~10mm, 전남 남해안과 서해5도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고, 제주 산간에는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영상 1도, 낮 최고 기온은 3도~8도로 오늘(21일)보다는 다소 높을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지역을 기준으로 달이 뜨는 시간은 22일 오후 5시 55분, 가장 높이 뜨는 남중 시각은 23일 0시 38분이다. 다만 날씨가 흐려 보름달을 보기에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