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전현무의 반려견 요크셔테리어, 이들의 성격은?
- 입력 2016. 02.22. 00:16:4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요크셔테리어의 성격이 화제인 가운데 요크셔테리어를 키우는 연예인 역시 관심을 모은다.
방송인 전현무는 반려견인 요크셔테리어를 방송을 통해 자주 보여주고 있다.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 역시 반려견인 요크셔테리어를 안고 외출하는 모습이 자주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는 등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요크셔테리어는 작고 귀여운 얼굴과 반짝이는 긴 털을 가졌으며 겁이 없고 활발함과 생기가 넘친다. 또 응석을 잘 부리고 자립심이 강하다. 청각이 발달해 잘 짖으며 똑똑하고 사랑스러워 국내에선 많이 키우는 품종에 속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MBC 화면 캡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