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인 오늘 날씨, 전국 흐린 탓에 보름달 보기 어려워
입력 2016. 02.22. 07:01:0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정월 대보름인 22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나 눈이 내려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점차 흐려지며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따라서 이날 오후 6시 전후로 뜨는 정월 대보름달을 관측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3도, 부산 2도, 광주 0도, 대구 -1도, 대전 -3도, 춘천 -5도, 제주 4도 등으로 전날보다 1~3도 떨어진다.

오후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4도, 부산 7도, 광주 6도, 대구 7도, 대전 6도, 춘천 4도, 제주 8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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