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이적 후 첫 리그 골… 모레이렌세에 3-2 역전승
입력 2016. 02.22. 07:40:2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석현준이(24) FC포르투 이적 후 리그 첫 골을 기록하며 역전승에 기여했다.

석현준은 22일 오전(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15~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3라운드에서 모레이렌세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석현준은 이날 경기에서 2-1로 지고 있던 후반 29분 팀 동료 라윤의 코너킥을 골문 앞에서 정확히 머리에 맞추며 모레이렌세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FC포르투는 후반 31분 에반드로가 역전골에 성공하며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석현준은 지난 4일 열린 타사 데 포르투갈 4강전서 포르투 데뷔골을 터트린데 이어 포르투 이적 후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C포르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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