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웨딩화보, 결혼 앞두고 물 오른 미모 ‘상큼+단아’ [시크포토]
입력 2016. 02.22. 09:30:3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눈 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2일 한 웨딩 매거진은 결혼을 앞둔 황정음의 웨딩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오랜 시간 여러 벌의 드레스를 갈아 입으면서도 기분 좋은 미소를 잃지 않은 황정음. 그녀는 우아한 여인의 모습부터 화이트 슈트를 입은 시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웨딩드레스에 단발머리에 베일을 늘어뜨린 황정음은 단아하면서도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예비신랑 이영돈과의 구체적인 러브스토리는 둘만의 비밀로 남겨두고 싶어했지만 지금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특별하며, 운명이란 확신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혼식에 대한 로망보다는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는 황정음은 “결혼을 앞두고 갈등이나 문제는 없지만, 머릿속에 드는 생각이 많다. 혼자였을 때보다 행동도 조심하게 된다. 결혼을 선택한 모든 분들이 대단해 보인다”고 고백했다. 또한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연기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금도 몸이 근질근질하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바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엘르 브라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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