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블스 런웨이’ 정호연 VS 김진경 '절친 혹은 경쟁자' 흔들리는 우정
- 입력 2016. 02.22. 09:40:5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 20일 방송에서 쌍둥이 화보 촬영 경쟁에서 만난 절친 시니어 모델 정호연과 김진경이 멘토 한혜진에게 쓴소리를 듣게 된다.
두 사람은 경쟁 상대로 만났지만 50컷 밖에 되지 않는 컷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방법을 고민했고, 친분 관계로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한혜진은 “너나 잘해”라고 소리를 지르며, “아무리 두 사람이 친하다고 해도 둘 중 하나가 잘 나와야 하는 경쟁 프로그램이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정호연은 “너무 너무 화가 났다. 김진경의 치마가 너무 짧아서 그것도 잡아주고 싶었고, 힐이 너무 높아 그것도 도와주고 싶었을 뿐이다”라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연출하고 싶었던 것을 몰라주는 한혜진에 대해 서운한 심정을 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온스타일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