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 아이돌 무대의상 데일리룩 변신팁 OX, 봄 코디 ‘쿨’하게
- 입력 2016. 02.22. 09:52:0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이돌들의 무대이상은 데일리룩으로 불가능한 화려한 드레스코드가 주를 이루지만 연출법에 따라 일상에서 어느 정도는 응용할 수 있다.
'BAP' 영재 방용국 힘찬 대형 젤로(왼쪽부터 시계방향)
지난 21일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2016 월드투어'(B.A.P LIVE ON EARTH 2016 WORLD TOUR) 기자회견에서 금장식과 자수로 치장한 블랙 재킷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전형적인 무대의상이지만 멤버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눈여겨보면 데일리룩 연출시 어떤 것을 취하고 버릴지 알 수 있다.
영재와 방용국의 얇은 블랙 티셔츠, 젤로 영재 힘찬의 블랙셔츠 모두 드레시한 코드의 재킷의 부담을 덜어내는데 최적의 아이템이다. 그러나 재킷의 금장식이 화려한 만큼 액세서리는 생략하거나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코튼 소재의 블랙셔츠는 재킷을 드레스업하면서도 드레시 수위를 조절해 액세서리를 하지 않는다면 좀 특별한 날 시도해볼만한 착장이다. 그러나 여기에 굳이 액세서리를 하고 싶다면 젤로의 체인목걸이 정도에 그치는 것이 좋다.
영재와 방용국이 선택한 블랙 티셔츠는 드레시 다운 효과로 쿨한 연출이 가능하지만 실켓 느낌의 영재의 티셔츠보다는 캐주얼 느낌이 강한 방용국의 코튼 티셔츠가 더 적합하다. 역시나 액세서리는 생략하는 것이 좋으나 굳이 하고 싶다고 해도 영재의 초커와 방영국의 레이어드 목걸이 모두 과해보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