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슬레저룩 ‘봄 아우터 선택법’, 윈드브레이커 vs 패딩조끼 100% 활용
- 입력 2016. 02.22. 10:33:1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간헐적 이상저온으로 다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이 이어져 온 몸의 근육이 경직돼있는 것은 물론 차곡차곡 쌓인 지방으로 옷태까지 흐트러져 봄옷을 꺼내들면 한숨부터 나오게 된다.
'헬로비너스' 여름 서영(위)/ 강별 강한나 박혜수(아래)
봄을 앞두고 한낮에는 영상으로 올라가는 요즘이 운동을 시작하기 좋은 최적기이다. 그러나 일교차가 심할 뿐 아니라 실내와 실외의 기온차이로 자칫 감기에 걸리기 쉬운 때인 만큼 봄 기분이 나는 산뜻함에 보온까지 가능하도록 옷차림을 단단히 갖춰야 한다.
지난 21일 오전 진행된 ‘스포츠투데이 2016 챌린지 레이스’에 참석한 ‘헬로비너스’ 여름과 서영, 강별, 박혜수, 강한나는 야외 조깅에 꼭 필요한 윈드브레이커와 패딩조끼 활용법을 보여줬다.
여름은 핑크와 블루 블록, 서영은 화이트 톤의 그레이 윈드브레이커를 스포츠 레깅스와 톱 위에 입어 마라톤 채비를 갖췄다.
강별과 박혜수는 라이트 오렌지 컬러의 사파리 스타일 윈드브레이커를 선택했다. 여기에 강별은 이너웨어로 트레이닝 쇼츠와 점퍼를, 박혜수는 블랙 트레이닝 쇼츠에 일러스트 화이트 티셔츠를 입어 마라톤에 적합한 옷차림을 연출했다.
강하나는 트레이닝 점퍼에 경량 패딩 베스트를 입어 제법 추운 날씨에 보온 효과는 물론 날씬한 보디라인까지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