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블랙 재킷의 모든 것’, 20대 남자들의 멋내기 정장 연출팁
- 입력 2016. 02.22. 11:31:1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봄을 앞두고 결혼 소식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며칠 있으면 대학 신입생들의 입학식이 있는 등 포멀룩을 입어야 할 일이 많아진다.
'인피니트' 엘 성열 호야 성규 성종 우현
과거와 달리 격식을 요구하는 수위가 낮아져 성장을 갖출 필요는 없지만, 포멀 재킷은 20대 남자들이라면 꼭 갖추고 있어야 할 ‘어른 인증’ 필수 아이템이다.
블랙 재킷은 기본 아이템이지만 소재와 디테일에 따라 베이식에서 트렌디까지 다양하게 분류될 뿐 아니라 활용도도 높다.
지난 20일 두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INFINITE EFFECT(인피니트 이펙트)’ 앵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인피니트는 블랙 캐주얼 팬츠에 블랙 재킷을 걸쳐 20대 남성들의 참고할 만한 포멀룩 연출팁을 공개했다.
특히 이들이 각기 다른 소재와 실루엣의 블랙 재킷을 선택해 또래 감성을 살리면서 시크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성규와 성종은 기본 재킷, 호야와 우현은 가죽이 패치워크된 재킷으로 같은 블랙 재킷이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성규는 소재와 실루엣까지 완벽한 기본 재킷으로 심플한 포멀룩을 완성하고, 성종은 펠트 소재 재킷에 베스트를 갖춰 캐주얼과 포멀을 조합해 개성을 강조했다. 호야는 소매를 가죽으로 처리한 재킷에 안에 단추가 촘촘히 박힌 베스트를 입어 드레스다운한 성장 차림을 연출하고, 우현은 앞판 일부에 가죽을 덧댄 재킷으로 마치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듯 효과를 냈다.
엘과 성열은 무릎길이의 하프코트로 재킷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엘은 가죽 소재 트렌치코트를, 성열은 소매에 가죽을 덧댄 스트레이트 실루엣의 코트를 입어 봄 간절기에 적합한 아우터의 바람직한 예를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