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화이트 커플룩’ 애정전선 ‘맑음’ 스타일 지수 ‘먹구름’
입력 2016. 02.22. 12:59:4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비와 김태희라는 의외의 조합이 차분하게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미묘한 스타일 지수는 별다른 발전이 없어 보인다.

비와 김태희 모두 보디포지션 장단점을 살리지 못하는 스타일로 아쉬움 많은 평을 얻어온 가운데, 최근 화이트룩을 연출한 모습이 비교된다.

비는 쓰리버튼 블레이저와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슬림핏 팬츠로 화이트 슈트 차림을 완성했는데 근육질인 그의 몸을 탄탄하기 보다는 다소 비대해 보이게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김태희는 작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로 하이힐에 대한 욕심을 져버리지 못하는 모습인데 오버사이즈 크림색 롱코트에 시멘트색 스키니진, 숄더백, 높은 힐 부츠로 무게 중심이 분명하지 못한 톤온톤 룩을 보였다.

비와 김태희의 난해한 스타일 지수에 대한 언급이 쉽게 잠잠해지지 못하고 있으나 두 사람의 애정 전선만큼은 맑음 상태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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