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어색’ vs 유아인-이미연 ‘개성’ 연상연하 커플룩 포인트
입력 2016. 02.22. 15:20:3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연상녀와 연하남이 합을 이루는 영화, 드라마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좋아해줘’ 이미연-유아인,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혜교-송중기의 스타일 케미가 비교된다.

새하얀 터틀넥 풀오버에 박시한 블레이저, 짤막한 슬랙스로 신여성적인 모습을 완성한 이미연과 나란히 한 유아인은 롱 블레이저로 그녀의 스타일과 합을 이루면서도 광택감이 도는 레드 셔츠, 흘러내릴 듯한 슈트 팬츠로 그만의 개성을 더했다.

마초적인 느낌의 유아인과 달리 누나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송중기는 똑 떨어지는 슈트로 지나치게 어려보이지 않으면서도 진중한 분위기를 강조하려했다.

그런 그의 에스코트를 받은 송혜교 역시 복고적인 프린팅과 칼라 장식의 미니원피스로 연상녀의 원숙미를 표현하기 보다는 톡톡 튀는 애교 섞인 모습을 연출해 자기 표현이 돋보이는 이미연-유아인 커플과는 차이가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