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무지’ vs 박보검 ‘패턴’ 대세남 이분법 ‘스웨트셔츠’
- 입력 2016. 02.23. 07:13:2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이어 배낭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또 만난 대세남 류준열과 박보검의 리얼웨이룩이 비교된다.
두 사람 모두 기본 라운드 네크라인의 스웨트셔츠를 즐기는 모습인데, 컬러,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류준열은 짙은 감색이나 블랙 스웨트셔츠를 진청 롤업 데님, 슬랙스에 매치해 차분하고 날 선 분위기를 연출하는 반면 박보검은 커다란 타이포 프린팅이나 구조적인 패턴이 가미된 스웨트셔츠로 톡톡 튀는 느낌을 살린다.
다만 류준열은 연분홍색 셔츠를 이너웨어로 받쳐 입거나 컷팅 장식이 더해진 스웨트셔츠로 섬세한 포인트를 주고, 박보검은 흘러내리는 실루엣의 화이트 톱을 레이어드하는 식으로 정직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