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송중기 vs 강동원 ‘커플룩 케미’ 남자가 여자보다 예쁠 때
- 입력 2016. 02.23. 09:52:4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남자가 중성적인 체형, 외모일 때는 여자보다 남자가 우월해 보이지 않도록 커플룩 연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송혜교는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만나는데, 앞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강동원과 합을 이루기도 했다. 무엇보다 여리여리한 외모의 두 남자와 커플룩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닮은 점이 많다.
송혜교는 두 남자의 에스코트를 받을 때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미니원피스에 굽 높은 하이힐로 작은 키의 단점을 보완하고 여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또 여타의 장식적 요소는 최소화하고 연분홍색이나 빈티지 패턴이 수놓인 것으로 포인트를 주려한다.
그런 그녀 곁에 선 송중기와 강동원 역시 지나치게 화려한 의상 대신 똑 떨어지는 간결한 슈트에 타이까지 더해 묵직하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해 두 남자와 송혜교의 케미 연출법이 지켜보는 재미를 더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