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ㆍ박보검ㆍ안재홍ㆍ고경표 '꽃청춘 브로맨스 룩' 해부
입력 2016. 02.23. 11:57:3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데 이어 배낭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다시 만난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 브로맨스들의 스타일 ‘케미’가 주목된다.

극중 형제로 나왔던 류준열과 안재홍이 편안한 스웨트셔츠, 면바지, 스트레이트진, 똑 떨어지는 아우터로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을 살린다면, 박보검, 고경표는 셔츠와 슬랙스, 풀오버의 조합처럼 댄디한 룩을 즐긴다.

반면 '꽃보다 청춘'에는 출연하지 못했지만 평소 스타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이동휘는 슈트를 입을 때도 보타이를 연출하거나 슬립온을 더하는 식으로 자신만의 개성 담긴 패션을 즐기려는 모습이다.

다만 각 잡힌 구두 대신 스니커즈를 즐기고 날 선 헤어스타일 대신 조금은 부스스한 느낌을 살리는 점에서 닮은 브로맨스들의 배낭 여행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질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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