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아우터 ‘쿨 코디법’, 겨울 막바지 핑크룩 알차게 즐기기
입력 2016. 02.23. 16:13:08

'에이핑크' 오하영, '포미닛' 현아, 포텐 윤 히오 혜지(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핑크가 올겨울 거리를 휩쓸다시피 이례적인 인기를 끌며 코트에서 블루종까지 전 아우터를 점령했다. 핑크 아우터는 원 포인트 아이템은 물론 멀티 컬러 스타일링에도 활용되는 등 핫 아이템 역할을 톡톡히 했다.

간헐적 추위를 제외하면 영상을 웃도는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이 오히려 코트를 제대로 입을 수 있다.

‘포미닛’ 현아와 ‘에이핑크’ 오하영처럼 핑크 코트에 티셔츠를 입는 방식은 두꺼운 아우터를 ‘쿨’하게 반전한다. ‘포텐’ 혜지의 탐스러운 핑크가 유독 시선을 끄는 멀티 컬러 모피 크롭트 재킷 역시 가벼운 코튼 티셔츠가 모피의 묵직함을 덜어내고 쿨시크룩으로 연출할 수 있어 요즘 같은 간절기에 최적의 코드다.

겨울 아우터뿐 아니라 지난해부터 인기를 끈 ‘포텐’ 히오의 핑크가 포인트 컬러로 들어간 스타디움 점퍼나 윤의 핑크 가죽 라이더 재킷은 지금부터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어떤 착장과도 잘 어울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