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풀’ 박스오피스 1위, ‘주토피아’ ‘동주’ 입소문의 힘 [영화VS.]
- 입력 2016. 02.24. 08:28:08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데드풀’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주토피아’가 소리없이 강세를 띄고 있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데드풀’(팀 밀러 감독)은 지난 22일 관객수 11만 5215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5만 3748명을 기록했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상식과 자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뿐 아니라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무술 실력까지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넘치는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이어 2위는 같은 기간 동안 7만 7412명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바이론 하워드, 리치무어 감독)가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5만 7779명을 기록했다.
3위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이 5만 9897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15만 8060명을 기록했다.
4위는 ‘동주’(이준익 감독)가 4만 657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 32만 2356명을 기록했다. 5위는 ‘좋아해줘’(박현진 감독)가 4만 637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7만 1050명을 기록했다.
평일을 맞아 ‘데드풀’은 전일 대비 관객수가 1만 9683명 감소했다. 누적관객수 900만을 넘겨선 ‘검사외전’ 역시 저닐 대비 관객수가 1792명 감소했다. 반면 ‘주토피아’는 전일 대비 1만 6754명 증감했고 ‘동주’도 391명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데드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