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이연희 엄현경 ‘롱셔츠 활용법’, 원피스에서 아우터까지 다재다능
입력 2016. 02.24. 09:59:10

이연희 문근영 엄현경 윤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날씨는 겨울과 봄을 오락가락하지만 여자들의 마음은 이미 봄이다. 올봄 잇아이템으로 셀러브리티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셔츠 중 와이드 커프스 셔츠만큼이나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셔츠 역시 주목해야 한다.

롱셔츠는 원피스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할 뿐 아니라 단추를 풀어 헤쳐 아우터로 연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원피스 연출법에도 입는 사람의 재량에 따라 극과 극으로 바뀐다. 이연희처럼 터틀넥스웨터에 화이트 롱셔츠를 겹쳐 입으면 쿨시크로, 엄현경처럼 이너웨어 없는 롱셔츠는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한다.

아우터 연출법 역시 윤아처럼 블랙 쇼츠에 화이트티셔츠를 입고 베이지 롱셔츠를 걸치면 한여름에도 거뜬히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문근영처럼 블랙 쇼츠에 어중간한 길이의 셔츠를 걸치면 아우터 느낌으로 쿨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엄현경 인스타그램, 코스모폴리탄, 에이치커넥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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