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김준면 “우연치 않게 넷 다 변요한과 친한 사람들 모였다”
입력 2016. 02.24. 11:21:3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준면이 주연 배우들과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글로리데이’(최정열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최정열 감독과 배우 지수, 김준면(EXO 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면은 네 사람과 촬영 전부터 알고 지냈던 것에 대해 “정말 우연치 않게 변요한과 친한 사람들이 모였더라. 변요한이 제 동기라 요한이 형이라고 부른다”라며 “요한이 형을 통해서 봤던 친구들이 이 오디션을 봤다고 해서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영화를 찍게되서 놀랍다. 설레면서 기대도 되면서 솔직히 예감이 좋았다”라고 얘기했다.

‘글로리데이’는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은 입대하는 상우의 배웅을 위해 오랜만에 뭉쳐 여행을 떠난다. 네 친구는 우연히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하려다 시비에 휘말리게 되고 네 명은 순식간에 사건의 주범이 되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내달 24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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