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김준면 “도경수 조언보다 ‘믿을게요 형’이라는 말해줘”
입력 2016. 02.24. 11:49:2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준면이 같은 멤버 도경수의 응원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글로리데이’(최정열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최정열 감독과 배우 지수, 김준면(EXO 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면은 엑소 멤버 도경수(디오)가 조언을 해준 것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도경수 같은 경우는 저랑 영화도 자주 같이 보고 연기 얘기도 많이 한다”라며 “제가 연기과인 것도 경수가 알기도 해서, 저에게 딱히 조언을 한다기보다는 ‘형 어디까지 촬영 했어요?’ ‘잘하고 있죠? 믿을게요 형’ 이런 식의 말을 저에게 던져줬다”라고 얘기했다.

‘글로리데이’는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은 입대하는 상우의 배웅을 위해 오랜만에 뭉쳐 여행을 떠난다. 네 친구는 우연히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하려다 시비에 휘말리게 되고 네 명은 순식간에 사건의 주범이 되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내달 24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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