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청순남’ vs 류준열 ‘시크남’ ‘롱코트 연출법’, 이너웨어의 개성 차이
- 입력 2016. 02.24. 15:48:4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박보검과 류준열이 클래식 아이템을 선호하는 취향은 물론 베이식의 정석인 놈코어의 심플한 차림까지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너웨어에서는 외모만큼이나 다른 개성 차이를 드러냈다.
류준열 박보검
류준열과 박보검 모두 무릎길이나 무릎을 살짝 넘는 롱코트를 입은 모습이 공식석상에서 자주 눈에 띄었다. 이뿐 아니라 더블버튼을 선호하는 취향까지 비슷해 브로맨스 감성을 자극했다.
그러나 이너웨어 선택은 전혀 달랐다. 류준열은 캐주얼한 스웨트셔츠를 선호하는 반면 박보검은 터틀넥스웨터로 일관했다. 단 류준열은 후드 스웨터셔츠나 기본 스웨트셔츠에 화이트셔츠를 레이어드하는 등 자유분방한 성격을, 박보검은 레이어드나 디자인 변형이 전혀 없는 기본 터틀넥스웨터로 맑고 순수한 성격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