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기은세 ‘웨딩슈트의 기막힌 매력’, 드레스보다 짱짱한 팬츠슈트
입력 2016. 02.24. 17:13:32

기은세 황정음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꽃피는 춘삼월이 코앞으로 닥치면서 결혼 소식에 우체통과 메일이 꽉 들어찰 때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스몰웨딩이 많아지면서 결혼식이 마치 재미있는 이벤트처럼 진행되기도 해 격식을 갖춰야 한다는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됐다.

결혼을 앞둔 여성들이라면 결혼식에 가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것만큼이나 신부가 어떤 드레스를 입었느냐가 더 궁금할 수밖에 없다. 좀 특별하고 직접적인 정보를 원한다면 부산스러운 결혼식이나 웨딩 박람회 현장보다 스타들의 웨딩화보가 최적의 솔루션이다.

이미 결혼한 기은세와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리는 황정음은 화이트슈트로 드레스보다 더 드라마틱한 웨딩룩을 연출했다.

기은세는 기본 화이트 슈트에 이너웨어 없이 블랙 브라톱으로, 황정음은 와이드 턱시도 팬츠와 테일러드 재킷에 화이트셔츠까지 올화이트로 드레스에서는 불가능한 모던시크 웨딩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기은세는 하얀 베일을, 황정음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어 특별한 날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웨딩21, 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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