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하용수 영화 ‘천화’ 주연 확정, 22년 만에 스크린 출연
입력 2016. 02.24. 17:58:4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디자이너 하용수가 22년 만에 배우로서 스크린을 찾는다.

하용수는 영화 '천화'(감독 민병국·제작 맑은 시네마)에 주연으로 출연, 배우로 대중 앞에 선다.

'천화'는 성적 언어를 거칠게 내뱉고 다니는 치매 노인과 그를 간병하는 젊은 간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극 중 하용수는 치매 노인 역을 맡았다.

배우 이일화가 노인을 간호하는 간호사 윤정 역을 맡아 하용수와 호흡을 맞추고 양동근은 제주도에 사는 남자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하용수는 1969년 T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영화배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지난 1994년 개봉한 '게임의 법칙' 이후 22년 만에 영화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만큼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하용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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