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웨이에 선 팝 디바들, 리한나·레이디 가가 (뉴욕패션위크)
- 입력 2016. 02.24. 20:20:37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남다른 카리스마로 무대를 사로잡던 팝 디바들이 이번에는 런웨이까지 장악했다. 리한나와 레이디 가가가 모델로써 2016년 FW시즌 뉴욕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것.
레이디 가가, 리한나
마이크를 들지 않아도 리한나와 레이디 가가의 존재감은 런웨이를 빛내기에 충분했다.
레이디 가가는 18일 열렸던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FW 컬렉션 쇼에 모델들과 함께 섰다. 레이디 가가는 이날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이었던 큼직한 리본 장식이 달린 블라우스와 통굽 부츠, 오버 사이즈 코트를 입고 고스룩을 선보였다.
리한나는 12일 열렸던 펜티X푸마(Fenty X Puma) 쇼의 모델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나섰다. 작년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펜티X푸마 클리퍼의 인기에 힘입어 컬렉션까지 선보이게 됐다. 모노톤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세련되게 재해석해 선보인 아이템들은 리한나의 쿨한 애티튜드와 더없이 잘 어울렸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