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25일 오후 일부지역 눈 소식…26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입력 2016. 02.25. 06:51:2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5일 날씨 예보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 많겠고,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북부는 오후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에는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내일(26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을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전라남북도에서 눈 또는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이남지방으로 확대되겠다.

모레(27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이남지방과 제주도에서 눈 또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점차 그치겠다.

오늘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춥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이번 추위는 내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풀리겠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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