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향’ 개봉 첫날 15만 동원 박스오피스 1위 ‘검사외전’ 922만 돌파 [영화VS.]
- 입력 2016. 02.25. 07:09:1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귀향’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귀향’(조정래 감독)이 관객수 15만 4691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6만 5745명을 동원했다.
‘귀향’은 1943년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열네 살 정민과 소녀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어 2위는 같은 기간 동안 관객 2만 4159명을 동원한 ‘데드풀’(팀 밀러 감독)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09만 3116명을 기록했다.
3위는 ‘주토피아’(바이론 하워드, 리치무어 감독)가 8만 4333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 64만 2112명을 기록했다.
4위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이 6만 464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922만 2683을 기록했다. 5위는 ‘동주’(이준익 감독)이 1만 449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8만 3424명을 기록했다.
5위는 이날 개봉한 ‘순정’이 5만 4860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만 9665명을 기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귀향’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