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 유방암예방, 유방암 걱정 날리는 ‘석류동치미’ 레시피
- 입력 2016. 02.25. 09:27:24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당근 유방암 예방 효과가 화제다.
당근이 유방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방암 예방을 위한 음식이 관심을 모은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천기누설’ 암을 이기는 밥상 유방암 편에서는 유방암 예방에 좋은 통 석류 요리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소개된 유방암 예방 요리는 석류 동치미다. 일반 동치미의 효능은 유황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암으로 손상된 세포를 회복 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
전형주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석류 동치미가 좋은 이유는 석류가 발효과정을 통해서 석류에 있는 영양 선분들의 체내 흡수율을 가장 많이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석류를 발효하게 되면 유산균도 생성이 되지만 모든 영양성분들의 소화율이 높아진다”라고 전했다.
석류 동치미를 만드는 방법은 깨끗이 씻어 절인 무, 무청, 홍고추 배 등을 준비한다. 여기에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마늘과 생강을 넣어주면 감칠맛 또한 배가 된다. 이어 물 3컵(종이컵 기준) 반 티스푼 정도 소금을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석류 알맹이와 껍질을 통째로 갈아 만든 석류즙을 소금물과 동일한 양(종이컵 기준 3컵)을 부어준다. 석류 동치미는 실온에서는 3개월 냉장고에서는 6개월 숙성시킨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