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런웨이를 걷다… 제레미 스캇·샬롯 올림피아 2016년 AW 컬렉션
입력 2016. 02.25. 13:17:11

제레미 스캇 FW 컬렉션, 샬롯 올림피아 AW 컬렉션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우주 소녀들이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한 뉴욕과 런던 패션위크에 나타났다.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샬롯 올림피아(Charlotte Olympia) 등의 디자이너들이 '우주에서 지구로 불시착한 듯한 소녀‘를 콘셉트로 컬렉션을 꾸민 것.



지난 16일 뉴욕패션위크에서 열린 제레미 스캇 컬렉션에 선 우주 소녀들은 컬러풀한 웨스턴 푸츠에 만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21세기 카우걸로 분해 나타났다.

이날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모델들의 눈 밑에 은색으로 빛나는 크리스탈 스터드를 달아 ‘우주 소녀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우주 소녀들은 런던에도 떨어졌다. 지난 19일 런던패션위크에서 2017년 AW 컬렉션을 공개한 샬롯 올림피아는 1940년대의 공상 과학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지구로 떨어진 우주 소녀’ 룩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샬롯 올림피아 쇼에 선 모델들은 은하수의 별빛을 그대로 담은 듯 반짝이는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푸시아 핑크나 딥 레드를 바른 후, 글리터를 가득 붙여 대담하게 표현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AP뉴시스, 맥 코스메틱스, 제레미 스캇, 샬롯 올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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