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지코 ‘패션 능력자의 꽃 타이’, 봄맞이 남자 슈트 변신 팁
입력 2016. 02.25. 16:13:12

이동휘 지코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의 독보적 패셔니스타 이동휘와 악동 레퍼 지코가 말끔한 슈트를 입고 타이 대신 꽃 브로치를 단 이색적인 연출법으로 남성들의 틀에 박한 슈트에 반기를 들었다.

지코는 베이지 슈트에 칼라와 네크라인이 화이트셔츠를 레이어드한 듯한 효과를 내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그레이 스웨터와 꽃 브로치로 화사하게 포인트를 주고, 이동휘는 패턴 쓰리피스 슈트에 화이트셔츠를 입고 꽃 브로치를 해 특유의 레트로 무드 감성을 포멀하게 재해석했다.

두 사람 모두 장식성이 강한 꽃 브로치와 달리 신발은 운동화로 드레스 다운해 자칫 과할 수 있는 스타일을 중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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