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꽃청춘의 외출복’, 봄 소풍가는 청춘의 일탈 패션
입력 2016. 02.25. 17:08:47

이동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의 수다쟁이 도롱뇽으로 인기를 끈 이동휘는 극 중 역할 못지않게 파격적인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로 부상했다.

이동휘는 레트로 무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거나 과감한 컬러 대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언뜻 불협화음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철저하게 계산된 연출로 비슷비슷 복제되는 스타일 사이에서 뚜렷한 차이를 드러낸다.

한 패션지와 진행한 화보에서 이동휘는 이 같은 자신의 패션 철학을 극대화한 ‘꽃청춘’ 스타일을 보여줬다.

복잡한 패턴슈트에 꽃 브로치를 단다든가, 스카이블루 리본 블라우스에 꽃 자가드 금빛 팬츠를 더하고, 가죽 쇼츠에 화려한 꽃 자수와 스터드로 채워진 재킷까지 투머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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