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구한 신예 래쉬포드’ 폭발적 역전골, 미트윌란에 5-1 승
입력 2016. 02.26. 07:31:2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맨유의 신예 마르커스 래쉬포드(1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 오전(한국시간) 5시 5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트윌란과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과 차이가 있었다. 앙토니 마르샬까지 부상으로 급작스레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래쉬포드가 긴급 투입됐다.

맨유는 전반 27분 시스토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다. 이날 맨유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데파이, 래쉬포드였다. 맨유는 전반 32분 데파이가 상대 수비수 보두로프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후반전. 후반 19분 래쉬포드가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고 1,2차전 합계 3-3 동점을 기록했다.

후반 30분, 래쉬포드가 또 한번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래쉬포드였다. 후반 42분에는 에레라가 PK득점, 3분 뒤에는 데파이까지 필드 골을 보태며 5-1 완승으로 16강을 확정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PO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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