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황신혜 ‘도트 패턴’, 쇼퍼홀릭 자극 봄 잇 아이템
입력 2016. 02.26. 09:12:19

공효진, 황신혜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스타일을 상징하는 모던시크에 심취해 있다면 올봄에는 도트 패턴의 색다른 조합에 주목해야 한다.

도트 패턴은 똑 같은 블랙 앤 화이트의 컬러대비도 엣지있게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도트의 크기를 달리하거나 톤 차이를 활용하면 세련된 레이어드 연출도 가능하다.

독보적 러블리 시크의 아이콘 ‘공블리’ 공효진은 화이트 도트 패턴의 블랙 미디움 스커트에 빈티지 워싱의 그레이 티셔츠와 털이 부착된 데님재킷으로 믹스매치 달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황신혜는 화이트 팬츠와 블랙 티셔츠에 그레이 도트패턴의 화이트 9부 소매 크롭트 재킷과 블랙 도트 패턴의 화이트 스틸레토 힐로 마무리했다.

공효진의 빈티지를 가미한 스타일이 살짝 부담스럽다면 황신혜의 자로 잰 듯 깔끔한 클래식한 모던시크가 포멀룩을 선호하는 직장인 여성들에게는 적격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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