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vs 지창욱 ‘스웨이드 재킷’ 남자들의 서부극 주인공 욕망 실현법
입력 2016. 02.26. 10:28:4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겨울에서 봄을 향하는 시기에 스웨이드 숏재킷만큼 남자들의 품위와 보온성을 함께 책임질 아이템도 없을 터다.

다만 스웨이드 특유의 소재와 어우러질 아이템 연출에 신경을 써야 한다.

김우빈이나 지창욱처럼 팬츠는 가볍게 똑 떨어지는 블랙 스키니진이나 진청 데님을 연출하는 것이 현명하다.

대신 김우빈처럼 짙은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보머재킷을 입었다면 이너웨어로 은은한 샌드색 풀오버를 매치하는 것이 부드러운 인상을 줄 방법이다.

또 지창욱처럼 겨자색에 가까운 밝은 브라운톤 스웨이드 재킷을 입을 계획이라면 펑키한 프린팅 블랙 톱을 받쳐 입어 보는 것도 좋다. 브라운 컬러의 지나치게 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을 유머러스하게 중화시킬 수 있다.

여기에 김우빈처럼 잘 빠진 앵클부츠를 매치하거나 지창욱처럼 선글라스를 더한다면 스웨이드 숏재킷의 서부극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