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블라우스 OX, ‘쿨’한 느낌 살리는 특급 비법 ‘이다해 vs 이요원’
입력 2016. 02.26. 11:25:39

이다해 이요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코튼 소재의 매니시한 셔츠가 인기를 끌면서 하늘거리는 실크 소재의 화려한 패턴이 더해진 블라우스는 거짓말처럼 자취를 감췄다.

그럼에도 우아한 느낌을 내는 데 실크 블라우스만한 아이템을 찾기 어렵다. 실크 블라우스는 일단 패턴이 결정적이다.

이요원은 그레이와 베이지의 누드톤 배색에 크지만 수채화를 연상하게 하는 서정적인 꽃문양이 들어간 블라우스에 네이비 팬츠와 오렌지 사각백을 들어 특유의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완성했다.

이다해는 옆 라인의 장식이 독특한 블랙 팬츠에 레오파드 패턴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줬다. 레오파드나 지브라 패턴은 디테일로 느낌이 좌우된다. 이다해의 블라우스는 소매단과 앞판의 흐드러진 프릴 장식이 팬츠의 똑 떨어지는 피트와 어긋나 아쉬움을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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