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vs 탕웨이, 클래식하고 우아한 손끝 ‘레드 네일’
입력 2016. 02.26. 16:02:1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클래식한 미녀’의 대표주자 이민정과 탕웨이가 레드 네일 아트로 우아함을 뽐냈다.

레드 네일은 많은 색상 가운데 가장 클래식한 컬러로 손꼽힌다. 마치 ‘빨간 립스틱’처럼 그 어떤 손도 화사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여성미를 극대화하기 때문.

이민정은 오벌 스퀘어 형태로 다듬은 손톱에 짙은 빨강색 매니큐어를 열 손가락에 모두 발라 심플한 매력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둥글게 다듬은 손톱에 선명한 다홍빛 색상을 칠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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