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정경호 ‘재회 암시’ 핑크핑크 커플룩 찾기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2.26. 16:56:19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와 장나라가 25일 방송을 통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핑크빛으로 물든 스타일 케미가 엿보인다.

극중 미국으로 떠났던 정경호는 도트무늬 타이로 포인트를 준 톤 다운된 감색 슈트를 입고 장나라 앞에 나타났다.

그런 그를 보고 놀란 장나라는 잘록한 허리선을 부각시킨 코발트핑크 트렌치코트와 같은 컬러의 스틸레힐로 쨍한 핑크룩을 연출했는데 정경호의 차분한 슈트 패션이 장나라의 다소 부담스러운 룩을 사랑스럽게 중화시켰다.

한편 두 사람이 재회 후에도 쉽게 서로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던 가운데, 늦은 밤 아지트에서 우연히 마주칠 당시 스타일 암시가 주목된다.

형광 핑크 풀오버와 셔츠 합에 연분홍색 오버사이즈 롱코트를 걸친 장나라 그리고 그녀의 코트 컬러와 일치하는 딸기우유색 풀오버를 셔츠에 레이어드한 뒤 시멘트색 코트를 입은 정경호의 핑크 포인트 룩이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할 대목임을 눈치채게 했을 터.

핑크빛 의상을 입은 채 키스신으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려움 없이 행복한 연애 결말을 이룰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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