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결혼식 ‘남자 하객 패션 꿀팁’ 박서준 vs 박서준 vs 오상진
입력 2016. 02.28. 08:23:2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이 다가오면서 주말이면 결혼식 소식이 들린다. 쏟아지는 결혼식 일정마다 옷을 사기 애매하다면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듯한 슈트 패션을 연출할 것.

박서준처럼 면 소재로 된 재킷과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팬츠는 간절기부터 여름까지 이너웨어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베스트와 차이나칼라 셔츠를 함께 매치하거나 두께감이 있는 풀오버를 입으면 쌀쌀한 초봄 하객 패션으로 안성맞춤이다. 또 가벼운 티셔츠를 더한다면 초여름까지도 무리 없는 하객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오상진처럼 쓰리웨이 슈트로 격식을 완전히 갖춘 모습을 보이고 싶을 수 있다. 이럴 경우 재킷까지 컬러 매치를 하려 하지 말고 베스트와 팬츠 컬러만 맞출 것. 그런 다음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블레이저를 현명하게 레이어드하면 쓰리웨이 슈트를 여러 벌 장만할 필요가 없다.

이 밖에도 박형식처럼 가장 기본이 되는 블랙 슈트 한 벌을 택한 뒤 자신만의 포인트를 더할 셔츠로 이너웨어만 바꿔 입으면 미묘하게 다른 하객 패션처럼 보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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