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vs 효민 ‘와이드커프스 셔츠’ 2016 봄여름 키룩
입력 2016. 02.28. 09:21:5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목선을 우아하게 연출하면서 고상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셔츠를 찾게 되는 봄 날씨가 시작됐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각이 확실히 진 셔츠를 즐겼다면 이번 시즌에는 소매가 커다랗게 퍼진 와이드커프스 셔츠에 주목해야 한다.

오연서처럼 소매에 플레어 장식이 잔뜩 달린 여성적인 셔츠를 타이, 블랙 와이드팬츠와 매치하면 공주풍 실루엣을 쿨하게 중화시킬 수 있다.

또 티아라 효민이 입은 것처럼 소매는 넓게 퍼지고 실크 소재로 파자마 스타일을 연출할 아이템도 유행 궤도에 올랐는데, 홈웨어처럼 보이지 않도록 입는 것이 중요하다.

셔츠에 느슨한 멋을 잔뜩 냈다면 똑 떨어지는 슬랙스나 스키니진으로 룩의 밸런스를 맞춰줘야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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