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날씨, 전국 꽃샘추위…서울 영하 5도 ‘출근길 안전사고 유의’
입력 2016. 02.29. 07:02:0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오늘(29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유입되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와 빙판길 등 출근길 보행자 안전사고가 유의된다.

경기남부와 경북내륙에서는 낮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간 2∼7cm, 강원도영동,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1∼5cm, 충북중남부, 경남서부내륙 1cm, 울릉도와 독도 10∼20cm 등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 대전 영하 4도, 춘천 영하 7도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을 기록할 전망이다.

추위는 3.1절인 내일까지 이어지다 다음 달 2일부터 점차 포근한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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