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장연 나연 지효 ‘교복 3종 세트’, 10대 로망 충족 “이건 어때?”
입력 2016. 02.29. 09:08:41

'트와이스' 나연 정연 지효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교복은 10대들의 답답한 일상을 상징하는 코드라는 인식에서 그들만의 특권으로 전이됐다.

10대들의 적극적인 교복 받아들이기에 스쿨룩 트렌드까지 더해져 플리츠스커트 베스트 재킷 3종 세트가 패션계 ‘핫’ 아이템으로 군림하고 있기까지 하다. 그래도 여전히 10대들의 교복에 대한 불만은 충족되지 않고 있다.

지난 27일 ‘JYP공채12기 오디션’ 파이널라운드에서 ‘트와이스’ 정연 나연 지효가 가 교복 3종 세트를 갖추고 무대에 올랐다.

와펜 장식의 레드 재킷과 레드 타탄체크 베스트에 블랙 플리츠스커트를 입은 정연, 레드 타탄체크 플리스커트와 화이트셔츠에 같은 패턴의 타이를 매고 레드 재킷을 걸친 나연, 레드 네이비 타탄체크 플리츠스커트에 화이트셔츠와 블랙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지효는 ‘핫’한 교복 차림을 완성했다.

이들 교복 패션의 핵심은 클롭트 재킷과 단추가 없는 풀오버 형태의 베스트다. 이처럼 약간의 틀을 깨는 것만으로도 교복도 스트리트 캐주얼처럼 변신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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