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컬러 코디, 답답한 겨울 탈출 완벽 팁 이청아 vs 서효림
입력 2016. 02.29. 09:59:57

서효림 이청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내일이면 꽃 피는 춘삼월이 시작되지만 2월 29일 오늘 서울 아침기온이 영화 4도로 여전히 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렇다고 마냥 겨울 속에 파묻혀 있기에는 봄을 향한 설렘이 크다.

지난 26일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VIP 시사회에서 이청아와 서효림은 컬러풀 아이템으로 봄을 재촉하는 스타일링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는 진한 터쿠아즈 블루 가죽 바이커재킷에 플레어 데님팬츠를 입고 그레이 티셔츠와 스틸레토힐로 마무리 했다. 서효림은 우유를 잔뜩 머금은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의 옐로 블라우스에 베이비핑크 플레어 팬츠로 상큼 달달한 봄 분위기를 냈다. 이뿐 아니라 블랙 리본 장식과 화이트 토트백과 베이지 스틸레토 힐까지 모두 다른 색으로 채워 ‘색’에 대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

컬러로 러블리 무드를 연출을 원한다면 서효림의 캔디 컬러를, 이보다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이청아의 터쿠아즈 블루를 시도해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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